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부이마루 타쿠오 (문단 편집) == 기타 == 위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단역에 그저 이름만 알려진 양아치지만 작중 라이토가 신세계의 신이 되겠다는 망상을 하게 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되는 인물이다. 이 사람을 죽이고 라이토가 사람을 죽였다는 트라우마에 걸려 벌벌 떨었는데 만약 이때 정상적인 도덕성을 발휘해서 노트를 포기하고 이런 짓을 그만뒀더라면 이미 일본 최고 엘리트였으니 모범적인 인생을 살았을 것이다. 마침 라이토는 노트를 이미 두 번이나 '사용'했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노트 사용을 그만두고 류크가 나타났을 때 소유권 포기를 선언했더라면 자신이 살인을 했다는 사실도 망각해서 시부이마루 타쿠오는 자신이 직접 죽인 게 아니라 여자한테 성희롱 하다가 운 나쁘게 트럭에 치여 죽은 놈, [[오토하라다 쿠로]]는 인질극을 벌이다 마침 지병이 도져서 죽은 사람 정도로 인식했을 것이다. 하지만 라이토는 그 대신 자기에게 이런 힘이 주어진 건 운명이라면서 오히려 류크가 나타나기 전에 사람 이름은 잔뜩 적어서 "나는 원래 이 정도 일은 할 수 있는 사람이다"라며 자신을 합리화했다.[* 이런 심리는 인간의 트라우마와 그 치료를 주제로 하는 만화 [[호문쿨루스(만화)|호문쿨루스]]의 등장인물 중 [[손가락 담그는 두목]]과도 비슷하다. 이 인물은 어렸을 때 놀이를 하다가 실수로 친구의 손가락을 잘라 버리는데 이때 친구의 손가락을 잘랐다는 죄책감이 트라우마가 된다. 그러나 친구에게 사죄를 하고 뉘우치는 선택 대신 "나는 원래 다른 사람 손가락 정도는 쉽게 자를 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스스로를 합리화하기 위해 야쿠자가 된다.]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원작의 예쁜 누나를 "언★니~"라고 불러 [[초월번역]]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일본어판 성우인 [[니시무라 토모히로]]는 이후 2기에서 [[매트(데스노트)|매트]]의 성우를 맡았는데[* 한국어판은 [[미도 신고]]를 맡은 [[변현우(성우)|변현우]]가 맡았다.] 시부타쿠와 이미지가 완전 정반대다. 오토바이를 타다 죽은 것은 같다.[* 다만 애니에서는 자동차를 타다 죽은 것으로 변경되었다.] [[분류:데스노트/등장인물]][[분류:데스노트/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